아들 문제로 도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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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영석 작성일11-12-14 08:42 조회3,15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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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3 남학생 아들을 둔 아버지입니다.
요즘 아들때문에 걱정이 태산입니다. 저의 아들이 PC방을 가면,
학원시간, 귀가 시간 이런것들이 지켜지지를 안네요
학원시간, 귀가시간 잘 지키면 매주 돈 10000원을 줍니다. 그렇지 못하면 없고요
가끔 PC방에 있는 녀석을 몇번 전화하고 학원시간 지켜라고 미리 말해 주고 했는데도,
지금 가고 있다고 이야기(거짓말)하고,,, 학원시간 쯤에는 전화기를 꺼 버립니다.
그래서 더 화가나고 정말 감정을 오르게 합니다. 그래서 저녁에 휴대폰, 돈, 기타
pc방 놀 수 있는 디지털 기기들을 압수했고요.
어제는 학교에서 전화가 왔는데, 학교를 가지 않았답니다. 직장에 있던 아내가 놀라 급히 집에 가서 물어보니, 깜박 졸았다며 거짓말로 얼버무리고 집에 PC가 있으면 잘 할거라하네요,, 하도 약속을 많이 안지키고 무절제하게해서 컴퓨터를 없애버렸거던요?? 지금 PC를 다시 사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그말을 믿어야할지 아니면 지금 상태로 좀 더 없이 지내야할지
전문가의 조언을 바랍니다,,
요즘 아들때문에 걱정이 태산입니다. 저의 아들이 PC방을 가면,
학원시간, 귀가 시간 이런것들이 지켜지지를 안네요
학원시간, 귀가시간 잘 지키면 매주 돈 10000원을 줍니다. 그렇지 못하면 없고요
가끔 PC방에 있는 녀석을 몇번 전화하고 학원시간 지켜라고 미리 말해 주고 했는데도,
지금 가고 있다고 이야기(거짓말)하고,,, 학원시간 쯤에는 전화기를 꺼 버립니다.
그래서 더 화가나고 정말 감정을 오르게 합니다. 그래서 저녁에 휴대폰, 돈, 기타
pc방 놀 수 있는 디지털 기기들을 압수했고요.
어제는 학교에서 전화가 왔는데, 학교를 가지 않았답니다. 직장에 있던 아내가 놀라 급히 집에 가서 물어보니, 깜박 졸았다며 거짓말로 얼버무리고 집에 PC가 있으면 잘 할거라하네요,, 하도 약속을 많이 안지키고 무절제하게해서 컴퓨터를 없애버렸거던요?? 지금 PC를 다시 사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그말을 믿어야할지 아니면 지금 상태로 좀 더 없이 지내야할지
전문가의 조언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