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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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혜 작성일12-01-04 14:28 조회5,98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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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5세의 주부입니다.
나를 열심히 살고 있는 엄마인데 아이들은 다 자랐고 남편과
즐겁게 소일하며 살아가는데 아이가 딸2 아들이 1명있는데 가운데
아들은 결혼을 했는데 큰 딸과 막내딸이 결혼을 않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큰 딸은 36 작은 딸은 이제 서른
무난하게 키운다고 키웠는데 왜 이리 결혼을 안하는지 갑갑하네요
나름 전문직업은 가지고 있지만 부모로써 각 자 짝을 찾아주어야
제 할일을 다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렇게 결혼할 생각을 않하고
있어서 자꾸만 말하기도 뭐하고 눈치만 보고 있다가도 숙이답답하고
내 아이들만 왜 그렇지 생각하면 병이날것같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달래다가도 한번씩은 화나고 속상하고
무슨 죄인가 싶고 미치겠네요. 부족함없이 공부도 시키고 직장도 있고
결혼할 경제적 여력도 있는데 정말 맘대로 안되고 힘드네요
아무리 하느님에게 기도를 해도 정성이 부족한가 이건 되지가 않네요
나를 열심히 살고 있는 엄마인데 아이들은 다 자랐고 남편과
즐겁게 소일하며 살아가는데 아이가 딸2 아들이 1명있는데 가운데
아들은 결혼을 했는데 큰 딸과 막내딸이 결혼을 않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큰 딸은 36 작은 딸은 이제 서른
무난하게 키운다고 키웠는데 왜 이리 결혼을 안하는지 갑갑하네요
나름 전문직업은 가지고 있지만 부모로써 각 자 짝을 찾아주어야
제 할일을 다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렇게 결혼할 생각을 않하고
있어서 자꾸만 말하기도 뭐하고 눈치만 보고 있다가도 숙이답답하고
내 아이들만 왜 그렇지 생각하면 병이날것같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달래다가도 한번씩은 화나고 속상하고
무슨 죄인가 싶고 미치겠네요. 부족함없이 공부도 시키고 직장도 있고
결혼할 경제적 여력도 있는데 정말 맘대로 안되고 힘드네요
아무리 하느님에게 기도를 해도 정성이 부족한가 이건 되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