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얄미운 직장의 동료가 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희 작성일11-06-21 09:56 조회4,688회관련링크
본문
저는 20대 후반의 직장여성입니다. 우리 직장에는 입사한지 6개월이나
되었는데 업무파악이 전혀 안되어 실수도 자주하고 자주 쓰는 말이
"그거 어떻게 해요? 좀 해주시면 안돼요?" 입니다. 그리고 남자직원들이
오면 완전 혀짧은 소리로 애교작렬이고 모르쇠로 일관하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남자직원들도 처음에는 도와주고 했지만 한 두번도 아니고
괴로워합니다. 같은 월급 받으며 일하는데 자기업무외 업무하는것을
좋아하지 않겠죠. 첫 직장도 아니고 너무 답답하고 같은 여자로써 애교로
모든것이 통한다고 생각하는지 갑갑합니다. 같은 동료로써 저도 업무능력도
오르지 않고 힘듭니다. 몇번은 도와주고 가르쳐주기도 했는데 도무지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은 없고 임기응변으로만 넘기려합니다. 그렇다고 팀단위로
움직이는 일에 혼자 일만 남겨두고 할 수 도 없고 어떻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되었는데 업무파악이 전혀 안되어 실수도 자주하고 자주 쓰는 말이
"그거 어떻게 해요? 좀 해주시면 안돼요?" 입니다. 그리고 남자직원들이
오면 완전 혀짧은 소리로 애교작렬이고 모르쇠로 일관하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남자직원들도 처음에는 도와주고 했지만 한 두번도 아니고
괴로워합니다. 같은 월급 받으며 일하는데 자기업무외 업무하는것을
좋아하지 않겠죠. 첫 직장도 아니고 너무 답답하고 같은 여자로써 애교로
모든것이 통한다고 생각하는지 갑갑합니다. 같은 동료로써 저도 업무능력도
오르지 않고 힘듭니다. 몇번은 도와주고 가르쳐주기도 했는데 도무지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은 없고 임기응변으로만 넘기려합니다. 그렇다고 팀단위로
움직이는 일에 혼자 일만 남겨두고 할 수 도 없고 어떻해야 할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