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폭력으로 간혹 때리기도 하며 현재는 희망근로 사업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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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임 작성일10-03-11 14:55 조회3,58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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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52년 생인 김선임이라고 합니다.
현재 저는 희망근로로 사업에 참여하면서 일을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아들이 때리기도 한지는 오래되었습니다. 말마도 욕을 일삼으며 담지도 못할 욕을
밥먹듯이 합니다. 어떤 때에는 하도 심하게 때려서 병원까지 갔다 오기도 하였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죽고싶은 마음뿐이네요
도움주세요
주소 부산시 동구 초량3동 91번지 부성아파트 606호
442-3734
010 6648-4147 김선임입니다.
현재 저는 희망근로로 사업에 참여하면서 일을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아들이 때리기도 한지는 오래되었습니다. 말마도 욕을 일삼으며 담지도 못할 욕을
밥먹듯이 합니다. 어떤 때에는 하도 심하게 때려서 병원까지 갔다 오기도 하였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죽고싶은 마음뿐이네요
도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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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6648-4147 김선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