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제 말좀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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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영이 작성일09-05-01 16:43 조회4,37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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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요 정보고1학년에 재학인 학생인데요
중학교때 공부를 열씨미 않하고 좀 놀았습니다.
그래서 정보고를 가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후회도 됩니다.
지금도 공부를 좀 할까하다가도 자꾸만 잡념이 듭니다.
제가 어릴때 보모님은 이혼하시고 지금은 엄마와 살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 엄마는 남자친구도 있고 때로는 같이 합친 남자분도
몇 명 있어서 아빠라고 부르게 하고 그 아저씨의 아이와 싸운적도 많았습니다.
지금도 엄마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몇 번 만나기도 했는데 저는 마음에 들지않지만
엄마의 인생이라 싶어 그냥 넘어가기로 했지만 그래도 가끔은 화가 나기도 하고
엄마가 밉기도 하고 사실은 반발심으로 더 문제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저도 남자친구가 있어 엄마를 조금은 더 이해할 수 도 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제 마음을 털어 놓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지금은 엄마와 더 친해지려 노력도 하지만 이혼하신 부모님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엄마를 미워하는 마음이 불쑥 불쑥 생기기도 합니다.
제가 이기적이라 생각도 하지만 저도 제 마음 정리하기가 힘듭니다.
중학교때 공부를 열씨미 않하고 좀 놀았습니다.
그래서 정보고를 가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후회도 됩니다.
지금도 공부를 좀 할까하다가도 자꾸만 잡념이 듭니다.
제가 어릴때 보모님은 이혼하시고 지금은 엄마와 살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 엄마는 남자친구도 있고 때로는 같이 합친 남자분도
몇 명 있어서 아빠라고 부르게 하고 그 아저씨의 아이와 싸운적도 많았습니다.
지금도 엄마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몇 번 만나기도 했는데 저는 마음에 들지않지만
엄마의 인생이라 싶어 그냥 넘어가기로 했지만 그래도 가끔은 화가 나기도 하고
엄마가 밉기도 하고 사실은 반발심으로 더 문제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저도 남자친구가 있어 엄마를 조금은 더 이해할 수 도 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제 마음을 털어 놓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지금은 엄마와 더 친해지려 노력도 하지만 이혼하신 부모님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엄마를 미워하는 마음이 불쑥 불쑥 생기기도 합니다.
제가 이기적이라 생각도 하지만 저도 제 마음 정리하기가 힘듭니다.